안녕하세요 미수채권 ZERO 이재진 팀장입니다.제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 중 한 분이신 거미님의노래가 떠오르는 날입니다.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..원래는 사랑 노래죠? 어떻게 보면 돈도 사랑과 밀접한연관이 있습니다.가족의 연도 끊어지게 만드는 그 "돈"빌려주지 말고 친구라도 잃지 말걸..원래 금전대여를 해줄 때에는 버린다 생각하고버릴 수 있는 만큼의 금액만 빌려주라고 하죠하지만 사람이 마음처럼 되는 게 쉽다면모든 인간은 행복할 것입니다.정말 절친한 친구 아픔을 보고 있자니..안 도와줄 수도 없고큰 금액을 선뜻 내주자니 훗 날의 일이 두렵고많은 고민 끝에 결국은 빌려주게 되는 게친구입니다.여기서 참 웃긴 사실은 돈을 빌려준 순간부터상호 평등해야 하는 친구관계가 갑과 을 입장으로 바뀌는데요더 어..